바이든, 러 ‘그림자함대’ 등 고강도 제재…국제유가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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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현지 시간) 독일이 공개한 파나마 국기를 게양한 한 유조선이 약 9만9000톤의 원유를 싣고 독일 루겐섬 북쪽 발트해에 표류해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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