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사전 모의’ 노상원 사건, 김용현·조지호 담당 재판부가 맡는다
이전
다음
‘12·3 비상계엄’ 기획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지난해 12월 24일 서울 은평구 서울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