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기술로 춤 데이터 전환…안무가 저작권 보호할 것”
이전
다음
무븐트 공동 창업자인 정의준(오른쪽) 대표와 최영준 총괄 프로듀서가 서울 강남구 소재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무븐트 공동 창업자인 정의준(왼쪽) 대표와 최영준 총괄 프로듀서가 서울 강남구 소재 사무실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