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우승으로 흐름 탄 안세영, 연달아 인도오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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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말레이시아오픈(슈퍼1000)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후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배드민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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