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진단 받고 돌아온 고향…“우리 술이 내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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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 지애의 봄향기 대표가 직접 빚은 전통주들 소개하고 있다. 이경운 기자
함지애 지애의 봄향기 대표과 쌀과 누룩, 목련을 조합해 꽃술 전통주를 빚는 모습. 이경운 기자.
함지애 지애의 봄향기 대표가 쌀과 누룩을 활용해 전통주를 만들고 있다. 이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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