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이달 31일 아닌 27일 임시공휴일 '확정'
이전
다음
정부가 주말과 설 연휴 사이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유통가에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경기 침체와 탄핵 정국, 여객기 참사 등으로 얼어붙은 경기가 조금이라도 회복하지 않을지 주목된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장을 보는 고객들. 권욱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