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20조원 '초대형 빅딜'…제약·바이오 M&A 불 붙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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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가 전 세계 8000명의 투자자와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에서 개막했다. 지난해 행사에서 마이크 가이토 JP모건 헬스케어 투자 총괄이 개막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JP모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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