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구자철 '日꺾고 따낸 런던 올림픽 동메달이 가장 값져'
이전
다음
구자철이 14일 현역 은퇴 기자회견에서 지난 18년 간의 선수 생활을 돌아보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