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증인 채택한 국조특위…“김건희 해군함정 술파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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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과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계엄사령관)을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윤석열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국조특위는 이날 국방부와 합참, 방첩사, 수방사, 특전사의 1차 기관보고를 받았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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