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회장 '저는 아시아나항공 회장, 통합은 흡수 아닌 스며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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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13일 경북 경주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계융합학술대회에서 '제39회 2024년 대한민국 경영자대상'을 수상한 후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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