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플러스] 반포·방배, ‘대장’을 노린다…시장 한파 속 강남 청약 대어 출격
이전
다음
원조 부촌 방배동이 2월 청약이 시작되는 방배 래미안원페를라를 시작으로 부촌 재건에 나선다. 원페를라를 포함해 총 10여 개 단지가 방배동에서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방배 래미안원페를라 조감도. 사진 제공=삼성물산
반포자이·아크로리버파크·래미안원베일리로 이어지는 반포 대장 아파트의 자리를 놓고 올해 분양 예정인 디에이치클래스트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디에이치클래스트 조감도. 사진 제공=현대건설
잠실 르엘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