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 최장 영장심사 기록 깰까'…尹, 계엄 정당성 직접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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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으로 법무부 호송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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