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로 늘어나는 '치매'…진단받아도 최대 10개월 운전 가능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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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깨비시장에서 70대 남성이 운전한 승용차가 돌진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사고 현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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