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푼 서울시 '입체공원' 첫 대상지는 강북 미아동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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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오른쪽 첫 번째) 서울시장이 20일 강북구 미아동 130번지 재개발 현장에서 입체공원 규제 완화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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