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E 원톱’ 머스크…실세 지위 막강해진다
이전
다음
20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캐피털원 실내 경기장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축하 행사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제스처가 나치식 경례와 비슷하다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