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판단, 위험한 조치' 반기문, 비상계엄 작심 비판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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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최 '제21기 유라시아 지역회의' 개회식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특강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민주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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