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부지법 난입 ‘기획자’ 색출 수사 집중… 63명 구속 기로
이전
다음
20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CCTV 회선이 훼손돼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