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남부발전과 '팀 코리아’ 구성…미국 가스터빈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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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진행된 ‘가스터빈 수출공동체 팀 코리아’ 업무 협약식에서 김준동(앞줄 왼쪽 3번째)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정연인(앞줄 왼쪽 4번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국내 협력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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