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3개월·6개월”…강인했던 아버지를 무너뜨린 ‘쪼개기 계약’
이전
다음
고 김호동씨의 딸이 정의당과 22일 용역업체 에스더블유엠 앞에서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정의당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