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사육 전면 금지…비둘기 먹이 주면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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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반달가슴곰들이 나들이를 하고 있다. 이 반달가슴곰들은 곰 사육 종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호시설로 이송된 개체들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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