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정 교수 '명절때 가족들 이웃·손·발·시선 체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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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뇌졸중 의심증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김태정 서울대병원 신경과 교수가 개발한 스마트폰앱 ‘뇌졸중 관리수첩(SMART STROKE)’의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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