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에도 전기톱 들고 나무에 새 생명…'더 많은 작품 남기겠다' [작가의 아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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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에 마련된 작가의 작업실. 작가는 현재 한창 회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서지혜 기자
경기도 파주에 마련된 작가의 작업실. 작가는 현재 한창 회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서지혜 기자
아르헨티나의 ‘김윤신 미술관’을 옮겨온 듯한 작가의 작업실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아르헨티나의 ‘김윤신 미술관’을 옮겨온 듯한 작가의 작업실 모습. 사진=서지혜 기자
김윤신, 노래하는 조각. 사진 제공=국제갤러리
자신의 수장고에서 전기톱을 들고 선 김윤신 작가. 사진=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