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만 하면 피가” 방치하면 치아 몽땅 잃을 수도[건강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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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3년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 수. 지료=건강보험심사평가원·분당서울대병원
김근서 분당서울대병원 치과 교수. 사진 제공=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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