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설 기념 우표에 또 '중국설'…서경덕 '아시아권 문화 무시하는 처사'
이전
다음
‘중국설’이 표기된 유엔(UN) 발행 우표. 사진 제공 = 서경덕 교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