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2개 대회 ‘톱5’ 했더니 벌써 25억 사냥…최경주 넘고 PGA 생애 상금 ‘한국 넘버 1’ 등극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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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후 공을 바라보고 있는 임성재.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이경훈. 사진 제공=AP연합뉴스
우승을 차지한 해리스 잉글리시.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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