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프트의 응원 또 통했다…캔자스시티, 버펄로 잡고 3년 연속 슈퍼볼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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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치프스가 미국프로풋볼(NFL) 아메리칸콘퍼런스 챔피언십에서 버펄로 빌스를 꺾고 제59회 슈퍼볼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연인인 캔자스시티의 타이트 엔드 트래비스 켈시와 입맞춤하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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