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컴퍼니'⑫] 관세 장벽에 탄소세까지 검토…K-철강, 美 진출 기회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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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의 한 근로자
장인화(오른쪽) 포스코그룹 회장과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
쌓여있는 열연코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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