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아닌 입영…미래 준비할 기회' 입영문화제, 더 재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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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열린 입영문화제에서 입영대상자와 가족들이 청춘사진관(포토존) 부스를 찾아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병무청
지난해 11월 입영문화제에 참여한 가족들이 입영대상자들에게 편지를 쓰는 모습. /사진제공=병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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