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32명 중 ‘보기 없는’ 3명 모두 한국 선수…1위 김아림, 2위 고진영, 4위 유해란만 ‘노보기 버디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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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두에 나선 김아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2위에 나선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4위에 나선 유해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14위를 달리고 있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P연합뉴스
공동 28위에 머문 리디아 고.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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