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사랑과 상실의 노래 ‘에밀리아 페레즈’
이전
다음
아카데미 13개(12부문) 후보에 오른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영화 ‘에밀리아 페레즈’는 변호사 리타역을 맡은 조이 살다나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춤, 노래가 분위기를 압도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2023년 영화 제작에 뛰어든 명품 브랜드 ‘생 로랑’의 자회사 프로덕션의 작품으로 생 로랑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어 리타와 제시, 구스타보 캐릭터의 분위기에 맞는 의상들이 제작되었다. 사진제공=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