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장타 톱10’ 챔피언 김아림의 무한 질주…‘최소 퍼트’에 ‘벙커샷 이글’까지 ‘3R 3타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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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커샷 이글을 잡고 기뻐하고 있는 김아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3위에 나선 리디아 고.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3위에 나선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공동 6위를 달리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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