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어의 날 행사 방문’ 유인촌 “수어도 국어와 같은 공용어…통역 지원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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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마치고 수어로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5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수어발전 유공자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세종시 청각·언어장애인지원센터, 유 장관, 이재호 지회장. 사진 제공=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