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복귀서 미전실 재건까지…'스피드 경영' 부활 예고
이전
다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