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층민과 결혼하다니'…여동생 때려 죽인 친오빠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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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명예 살인'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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