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시위·한파까지… 자영업자의 ‘혹독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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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방문객이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긴 설 명절과 한파까지 덮쳐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언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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