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신항 계기 '부산항만공사'에 경남 포함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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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신항 조감도. 사진 제공=경남도
경남도와 경남해양항만발전협의회가 지난해 7월 12일 이종욱(왼쪽 네 번째) 국회의원과 경남이 배제된 항만공사 명칭과 항만위원 추천권 정상화, 진해신항 지원시설 국비 확보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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