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금리 안정에 초점…美, 당분간 국채 안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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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지난 4일(현지 시간)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자리에 함께 참석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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