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수업 때문에 ‘LPGA 2연패’ 포기한 디펜딩 챔피언 로즈 장…코르다가 대신 ‘코스 2연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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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파운더스 컵에서 대회 4승째에 도전하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코르다와 고진영과 함께 같은 조로 경기하는 이민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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