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유국' 꿈 물거품 되나'…동해 심해 가스전 1차 시추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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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6월 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국정브리핑을 열고 동해 석유·가스 매장과 관련해 설명하고 있다. 윤 대통령 오른쪽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연합뉴스
지층 굴착 장비인 비트(bit) 뒤에서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시추선 인력들이 장비를 연결하고 있다. 사진 제공=석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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