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박사방의 3배'…'234명 성착취' 30대 직장인, 신상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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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성폭력 범죄집단 자칭 ‘자경단’의 총책 A씨가 지난달 2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동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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