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기분 좋은 ‘상금랭킹 1위’…윤이나 당황스런 ‘비거리 12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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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읽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퍼팅을 앞두고 고심하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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