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동맹국서 해군 군함 건조' 법안 발의…韓 조선업 훈풍 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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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앞줄 왼쪽 두번째)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지난해 2월 울산 HD현대중공업 본사에서 카를로스 델 토로(세번째) 미국 해군성 장관에게 조선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HD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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