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들 만나 통곡했던 곳마저 사라진다… '北, 반인도주의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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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한이 철거 중인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 이 곳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5차례에 걸쳐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열렸다. 사진제공=통일부
지난 2018년 8월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당시 상봉 최고령자(당시 100세)였던 강정옥(왼쪽) 할머니가 북측 동생 강정화씨를 만나 눈물을 흘리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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