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4연패? 서울의 명가 재건?…영입전쟁 뜨거웠던 K리그 15일 킥오프
이전
다음
2024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 3연패를 달성한 울산HD 선수단. 사진 제공=울산HD
FC서울 김기동(왼쪽) 감독과 제시 린가드가 13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밝은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