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량 늘리면 심장병 위험 낮춘다?” 공식 깨졌다[헬시타임]
이전
다음
이미지투데이
박준희(왼쪽부터)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 교수, 경희대의대 신형은 박사·김미지 교수, 원장원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사진 제공=각 기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