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밤' 윤동주 떠난 지 80년 만에…日 모교서 명예박사 학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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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샤대가 16일 연 명예 박사학위 수여식에서 윤동주 시인의 조카 윤인석 성균관대 명예교수(왼쪽)와 고하라 가쓰히로 총장이 악수하는 모습. 사진 제공=주오사카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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