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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석 규모의 대공연장을 갖춘 부산콘서트홀이 6월20일 개관 페스티벌을 연다. /사진제공=클래식부산
정명훈 클래식부산 예술감독이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개관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클래식부산
빈야드(포도밭) 형태로 구성된 부산콘서트홀은 전 좌석에서 음향과 시야에 제약이 없어 클래식 공연에 최상의 시설을 갖췄다. /사진제공=클래식부산
2011석 규모의 대공연장을 갖춘 부산콘서트홀이 6월20일 개관 페스티벌을 연다. /사진제공=클래식부산
정명훈 클래식부산 예술감독이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개관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클래식부산
빈야드(포도밭) 형태로 구성된 부산콘서트홀은 전 좌석에서 음향과 시야에 제약이 없어 클래식 공연에 최상의 시설을 갖췄다. /사진제공=클래식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