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에만 年30조 쏟은 화웨이…세계 첫 트리폴드폰으로 글로벌 왕좌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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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공항에 세계 최초로 선보인 ‘트리폴드(두 번 접는 폴더블폰)’ 스마트폰의 글로벌 첫 출시를 안내하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화웨이가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전시센터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트리폴드(두 번 접는 폴더블폰)’ 스마트폰을 비롯한 혁신 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김광수 특파원
화웨이 관계자가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전시센터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트리폴드(두 번 접는 폴더블폰)’ 스마트폰 ‘메이트XT’를 조작하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
화웨이가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도심에 세계 최초로 선보인 ‘트리폴드(두 번 접는 폴더블폰)’ 스마트폰의 글로벌 첫 출시를 안내하고 있다. 김광수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