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분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었다…“포기 안한 가족·의료진이 기적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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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대동맥류 파열로 생사의 위기에 놓였던 권모(가운데) 씨가 이대대동맥혈관병원에서 무사히 치료를 받고 퇴원하기 전 보호자인 아들(왼쪽), 송석원 이대대동맥혈관병원장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이화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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