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위로할 레퍼토리 공연에 집중…'서울 예술의 중심' 되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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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객석에서 웃음을 짓고 있다. 성형주 기자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객석에 앉아 웃음을 짓고 있다. 성형주 기자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객석에서 평소 유니폼처럼 착용하는 유니세프 야구 점퍼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